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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타큐슈 산업체 현장견학(전기공학과 태양광인력양성사업단)
일본 기타큐슈 산업체 현장견학(전기공학과 태양광인력양성사업단)
전기공학과2018-02-13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태양광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고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원광대학교의 지원으로 2017년 전라북도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지원사업 태양광학사인력양성사업단 「글로벌 인재양성-일본큐슈 산업체 현장견학」이 지난 1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일본 기타큐슈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 차세대 에너지파크 J-POWER
① 키타큐슈 차세대 에너지파크 전시룸 견학


↑차세대에너지파크 전시룸 : 일본 60개사 친환경제품 전시룸 구조

                                                                                            

② 키타큐슈 차세대 에너지 파크 담당자 미팅, 홍보동영상 시청

                                                                                            

③ 차세대에너지파크 코스-6개 시설 견학(풍력발전, 시민 태양광발전소 등)

↑시민 모금으로 만들어진 태양광발전

                                                                                            
④ 전력개발 J-POWER 방문

                                                                                                                              -2일차 야스카와 전기                                                     
① 야스카와 전기 담당자 특강 및 홍보동영상 시청

                                                                                            
② 로봇 제1공장 방문 – 촬영불가
③ 로봇 제2공장 방문 – 촬영불가

                                                                                 
④ 야스카와 전기 미래관 실습 및 체험

                                                                                                                                                                                        

-3일차 후쿠오카 (주)파워맥스
①연화사지 태양광 발전소 견학


                                                                                                                                                                                        

이번 기타큐슈 국외현장학습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기술차이점과 서로의 장단점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일본의 태양광시공업체의 시공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듣고 난 뒤 우리나라에서 막연하게 들었던 태양광설비와 다르게 더욱 관심 있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2일차에 견학하였던 야스카와전기를 통해 로봇생산에서도 전기분야가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필요하고 로봇뿐만 아니라 정말 광범위한 분야에서 전기전공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4학년 때 나갔었던 현장실습을 통하여 전기는 송전, 배전, 변전 및 내선공사만을 생각하다가 이러한 새로운 분야에 새로운 기술들을 접하게 되니 지금까지 생각했던 전기에 관한 생각들과 시야가 더욱더 넓고 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졸업 후에 있을 진로선택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전기공학과 4학년 김학빈 학생
                                                                                                                                                                                        
기타큐슈 업체 견학을 다녀와 개인적으로 일본이 싫었으나 문화나 견학이 진행되면서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부끄럽기도 하였다. 처음 방문한 차세대에너지파크에서는 시민이 참여한 태양광발전소, J-파워의 토마토 농장, 야스카와전기의 미래관, 이런 것들을 보면서 회사만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공존하며 사람을 존중하며 기업과 사람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이런 것들이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 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전기공학과 4학년 원동환 학생
                                                                                                                                                                                        
2박3일간 후쿠오카 기타큐슈를 다녀와서 보고 느낀 것들이 많았고 새로운 발전 시스템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우리도 점차 개발해가고 있는 분야이기에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고 모든 것들이 기억에 남는 연수였다. 또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악한 짓을 많이 하여 악감정이 많았는데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된 계기가 일반 도로를 건너고 돌아다니는데 경적소리를 들은 적이 없고 다들 서행하며 양보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듯하였다. 이런 점들은 우리가 본받아야 하며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우리도 쓴맛을 알고 더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이정도까지의 주인의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도 느꼈다. 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개인들의 의식이 성장을 해야 하며 같이 맞춰나가야 어떤 외국인들이 우리를 봐도 ‘좋은 나라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끔 하고 싶기에 우선 현재 내가해야 할 일은 나의 분야에 맞는 지식을 공부하고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번의 해외 연수는 처음인 만큼 재밌었고 ‘앞으로 여러 나라들을 탐방하며 나의 관련된 분야의 기업, 문화, 유적을 탐방하는 것도 좋구나.’ 라는 걸 느꼈던 보람찬 연수였다. – 전기공학과 4학년 박소연 학생